● 제 품 명 Mattless Magic(250ml/500ml/1리터) ● 주요 용도 보습.영양.부드러운털관리.모발재생을 위한 트리트먼트.샴푸기간연장.쇼출전전사용안함 ● 적용 대상 전견종 ● 상    표 Laser Lites ● 원 산 지 호주 ● 제품 특징 평소 건강하고 균형잡힌 영양을 위한 트리트먼트 　 마무리용(show finisf)이 아니라 평소 유지관리용 제품입니다. 　 모발의 윤기가 사라지는것을 방지해 주며 쇼가 시작되기전 평소 관리제품입니다. 　 목욕후 다음 목욕시까지 영양및 보습을 누리는 영양제품입니다. 　 4~6주에 한번 레이저 라이트스트립핑샴푸(딥클렌징)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목욕을 하는 주기를 연장해 주고 털이 엉키는것을 줄여 줄 목적으로 개발된 컨디셔너 크림입니다. 　 매일 손질하는것이 좋습니다. 　   ● 제품 설명 손상된 쇼독의 코트에 윤기를 향상시켜주며 볼륨감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대체품으로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코트가 노랗게 변색되지 않습니다. 　 평상시 빗질을 해도 모발이 손상되지 않으며 광택과 영양을 유지시켜줍니다. 　   ● 제품 구성 250ml/  500ml/1리터 ● 사용 방법 희석없이 원액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손바닥에 묻혀서 요령껏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 코트의 얼룩과 먼지를 제거 시켜주기위해 라놀린샴푸를 사용하여줍니다. 　 2. 두껍고 거친 코트를 가진 개들에게 강력히 추천되어지는 레이저라이트샴푸로 샴푸하세요. 　 3. 최대한의 볼륨과 감촉을 위해서 샴핑 과 컨디셔닝 사이사이에 매직을 권장합니다. 　 4. 매직을 손바닥에 묻혀서 발라주기도 하고 직접 코트와 피부의 모든 부분들을 맛사지 하듯  　 구석구석 발라주세요. 필요에 따라 한 주 동안 코트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발라주세요. 　 5. 물에 희석시킬수도 있고 코트에 손바닥으로 구석구석 맛사지 할 수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감촉과 자연스런 윤기를 가지고 건강해진 느낌과 아름다운 모습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미용후 모발전체 또는 원하는 가볍게 문질러준후에 마를때까지 브러슁 해 줍니다. 　 평상시 모질을 개선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일주일.아님한달후 두번정도 꾸준히 사용합니다. 　 ● 일반목욕 　 1. 매트리스 매직(원액 50~100ml)를 물 1리터로(1:10~20)비율로 희석하여 잘 섞는다. 　 2. 모발을 희석액을 뿌리며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한다. 　 3. 헹구어 내지 않는다. 　 ● 욕조목욕 　 1.욕조에 매트리스 매직 원액1과물100으로 희석하여 잘 섞는다. 　 2.희석액은 물로 모발에 충분히 뿌려준다. 　 3.계속 반복하여 스며들도록 한다. 　 4.헹구어 내지 않는다. 　 　 ● 영문 설명 Mattless is a maintenance product, not suitable for a show finish. 　 Daily groom recommended. Dilution rate is half cup per 10 litre bucket of water when used in a hydrobath,  　 or dilute 100 ml in a 1 litre squeeze bottle. 　 Mattless should be worked into the coat, and not rinsed out 　   ● 사용 사례 레이저라이트 - 매트리스 매직 & 와우 디탱글러 　 구매한 것은 이달 초인것 같은데 3주가 넘고서야 포스팅... 　 바쁘긴 바뻤나보다... 　 　 　 일전에 달밤형제 누나께 와우디탱글러랑 르모를 섞어 희석된 제품을 나눔받았었다. 　 한~참 열 털엉켜 주시는 한돌군에게 드라마틱한 그 효과를 뽐내주시던 　 와우에 열광해 구매의지를 불끈하고 알아보던 차에, 　 오물이 덜 묻고 목욕시기를 늘려준다는 매트리스 매직에도 혹~해 구입했다. 　 참고로 한돌이는 아직도 다리를 들고 누지 않는 데다가 풀콧을 향해 달려가는 　 옆구리털 길이와 아울러 낮게 낮춰주시는 궁둥이 덕에 　 가슴쪽 털을 모두 지난번 미용에서 다 깎았음에도.... 　 참 거시기 하게 어떻게 그리 쫘악 적셔 주시는지... 　 매트리스 매직은 광고문구 안에 "소변도 덜 묻어 안심이예요~"에 혹했다. 　 그렇다고 해서 머 묻어도 우산처럼 굴러 떨어질꺼라는 생각은 안했지마 　 첨에 컨디셔너로 매직을 썼을때엔 마르기 전에는 참..털이 뻣뻣하드라... 　 만 마르고 나니 오히려 차분한 느낌이 있었다. 　 두번째 주엔 매트리스만 좀 뻑뻑하지 싶어서, 와우도 섞어서 컨디셔닝 했더니 　 확실히 엉킨곳도 빨리 빗질로 내려가드라... 　 판매용량은 매트리스 매직이 1L, 와우디댕글러가 500ml다. 　 두개 한꺼번에 사면 허리가 휘긴하지만 　 거의 한번에 희석하는 용량이 저 뚜껑으로 하나 정도니.... 　 한참 쓰리라 본다. 　 그래서 요즘은 그나마 덜 엉키기는 하긴 하는데, 　 ㅇ ㅔ ㅎ ㅛ~ 　 풀콧의 길은 진정 멀고도 험난하다...ㅋㅋ 　 참고로 한돌이의 경우엔 컨디셔닝으로 희석해 쓴다. 　 디탱글러는 아직 나눔 받은 희석 용량이 있어서 　 브러슁액으로 쓰진 않지만, 두 제품 모두 브러슁액으로 써도 좋다. 　 이제사 겨우 안 사실 이지만 브러싱액을 뿌려두고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빗질을 했었다...하지만 마르고 나서 빗질하니... 　 엉킨곳도 거짓말처럼 내려가드라는... 　 그동안 난 머한거임?? 　 역시 사람을 끝까지 배워야 하나보다..흑 　 [출처] 10.07.27 레이저라이트 - 매트리스 매직 & 와우 디탱글러|작성자 유리우스